北,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친선 영원"

北,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친선 영원"

2019.06.18. 오후 3: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중국을 집중 조명하며 양국 친선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민주조선은 오늘 북중 친선관계는 김일성 위원장과 중국의 노세대 영도자들에 의하여 맺어지고 두터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중친선을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인민의 변함 없는 지향이고 불패의 북중 친선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