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마을 이·통장 처우개선 방안 논의

당정, 마을 이·통장 처우개선 방안 논의

2019.06.13. 오전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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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마을 이장과 통장의 처우개선과 주민 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당정 협의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순은 자치분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마을 이장과 통장의 처우를 활동지원 수당과 여비 등 법적으로 정하고, 임명 방법과 주요 업무를 정해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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