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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조기에 북미 정상회담을 열기 위해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한 TV 프로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4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현재 낙관도 비관도 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이전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가장 좋지만 이런 낙관을 하기에는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는 부분을 같이 봐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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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오늘 오전 한 TV 프로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4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현재 낙관도 비관도 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이전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가장 좋지만 이런 낙관을 하기에는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는 부분을 같이 봐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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