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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재판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출당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양수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원이 판사를 의원실로 불러 청탁한 것은 3권 분립의 원칙을 어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서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해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이 납득 가능한 수준의 엄정한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양수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원이 판사를 의원실로 불러 청탁한 것은 3권 분립의 원칙을 어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서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해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이 납득 가능한 수준의 엄정한 법적 단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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