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설 직후 등 빠른 시일 내 개각 없다"

靑 "설 직후 등 빠른 시일 내 개각 없다"

2019.01.14.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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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설 전후 개각설이 보도되는 것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개각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설 직후 개각이 있을 거라는 전망이 많은데, 짐작처럼 그렇게 빠르게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너무 이른 개각 보도가 나와서 부처에서 혼란이 있는 등 부작용을 낳는 듯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개각 발표는 3~4월 정도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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