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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자신에게 당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라고 경고했던 손학규 대표에게 거꾸로 정체성을 밝히라고 맞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은 반문재인이라며 손 대표는 반문인지 친문인지 답하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반문연대를 위해서는 당을 뛰어넘어 한국당 등 기존 보수세력과도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은 반문재인이라며 손 대표는 반문인지 친문인지 답하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어 반문연대를 위해서는 당을 뛰어넘어 한국당 등 기존 보수세력과도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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