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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합니다.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예산안 등이 논의되는 이번 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2기 경제팀 인선 등 정국 현안과 관련한 질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개발청 예산안 등이 쟁점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선 10조 원 규모의 새만금 재생 에너지 사업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안과 국민연금 개혁안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예산안 등이 논의되는 이번 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2기 경제팀 인선 등 정국 현안과 관련한 질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개발청 예산안 등이 쟁점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선 10조 원 규모의 새만금 재생 에너지 사업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안과 국민연금 개혁안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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