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바른미래당은 경제부총리·청와대 정책실장 교체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실패가 더 악화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예스맨일 것이 뻔하고, 김수현 정책실장은 경제 분야 전문성이 없어 여당에서조차 반대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면 사람은 왜 바꿨는지 묻고 싶다며 정책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문재인 정부는 실패를 재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예스맨일 것이 뻔하고, 김수현 정책실장은 경제 분야 전문성이 없어 여당에서조차 반대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면 사람은 왜 바꿨는지 묻고 싶다며 정책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문재인 정부는 실패를 재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