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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이견이 없는 국민안전 입법인 만큼 서둘러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흉악범죄가 잇따라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은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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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이견이 없는 국민안전 입법인 만큼 서둘러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흉악범죄가 잇따라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은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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