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 등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아세안,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노력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신남방정책에 따른 지역 내 무역·투자 확대 등 협력 의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17일부터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문 대통령은 다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우리 정부의 비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 기간에 정상회의 참석 주요 국가와 양자 정상회담도 열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아세안,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노력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신남방정책에 따른 지역 내 무역·투자 확대 등 협력 의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17일부터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문 대통령은 다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우리 정부의 비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 기간에 정상회의 참석 주요 국가와 양자 정상회담도 열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