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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분야 정책과 전략을 체계화하는 '포용국가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지난 1년 사회정책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소득 불평등 완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및 고용 안전망 강화, 사회정책 패러다임 전환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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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지난 1년 사회정책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소득 불평등 완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및 고용 안전망 강화, 사회정책 패러다임 전환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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