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전남지사 후보로 박매호 영입

바른미래당, 전남지사 후보로 박매호 영입

2018.05.16.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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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전남지사 후보로 친환경농업 벤처기업인인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확정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당 인재영입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남 보성 출신의 박매호 대표가 지역경제를 위해 헌신해 왔고 전남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전남지사 후보 공천을 계기로 나머지 기초단체장에 대한 공천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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