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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서울 홍익대 인근 카페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바닥 민심으로 확인하고 있듯이 상황은 곧 바뀐다며 곧 야권 대표 선수인 안철수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후보인 박원순 시장을 겨냥해, 지난 7년 동안 못했는데 4년을 더 해보겠다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후보는 오늘 서울 홍익대 인근 카페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바닥 민심으로 확인하고 있듯이 상황은 곧 바뀐다며 곧 야권 대표 선수인 안철수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후보인 박원순 시장을 겨냥해, 지난 7년 동안 못했는데 4년을 더 해보겠다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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