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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내년도 세비 인상분 전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천2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유승민 대표 등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흥해체육관에서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의원 세비 2.6% 인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온 바른정당은 내년에도 인상분을 모아 성금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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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표 등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흥해체육관에서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의원 세비 2.6% 인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온 바른정당은 내년에도 인상분을 모아 성금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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