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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여야 합의로 담뱃값이 내년 1월 1일부터 2천 원 인상됩니다. 이에따라 세금은 한 해 2조 8천억 원이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초 정부안에 반대하던 야당은 2천 원 인상에 합의하는 대신 개별소비세 가운데 20%를 지방세로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해 매년 2,000∼3,000억 원 가량을 지방에 교부하기로 했습니다.
디자인: 홍명화[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야 합의로 담뱃값이 내년 1월 1일부터 2천 원 인상됩니다. 이에따라 세금은 한 해 2조 8천억 원이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초 정부안에 반대하던 야당은 2천 원 인상에 합의하는 대신 개별소비세 가운데 20%를 지방세로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해 매년 2,000∼3,000억 원 가량을 지방에 교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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