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심상정 의원만나 양당제 해법 논의

안철수, 심상정 의원만나 양당제 해법 논의

2013.06.13.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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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을 만나 양당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정당시스템의 문제점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심 의원과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안 의원 사무실에서 타티임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30분 정도 진행된 티타임에서 현재의 정당 시스템이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심 의원은 국회 본회의 비교섭단체 연설에서, 양당 독점 구조인 정치체제를 지적하고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와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내각 책임제 개헌을 포함한 정치개혁안을 제안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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