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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통합진보당 내분사태를 수습할 강기갑 비대위에 맞서, 구당권파가 '당원비상대책기구'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오늘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철회'여부를 결정합니다.
여당은 대권 경선룰로, 야당은 당권 경선룰로 당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치권 동향,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질문1]
통합진보당, 강기갑 비대위에 맞서, 구당권파가 '당원 비상대책기구'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비대위, 사실상 '분당'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게 아니냐는 예측이 우세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2]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은 비대위 출범도, 사퇴요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급해진 강기갑 위원장, 최대주주인 민주노총에 희망을 걸고 있죠.
지지철회나 탈당이 아닌 민주노총이 쇄신의 키를 잡아달라는 건데요.
오늘 오후 2시 민주노총이 중앙집행위를 열고, 이에 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3]
민주노총이 오늘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운명도 달라진 전망이죠.
당원의 절반에 가까운 3만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이 지지철회를 선언하고 집단 탈당할 경우 통합진보당은 구심점을 잃고 분당 사태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고요.
쇄신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다면, 강기갑 위원장의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힘을 받게 되겠죠?
[질문4]
민주노총이 당 쇄신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다면, 구당권파의 향후 행보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5]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첫 과제이자, 최대 난제로 꼽혔던 대선 경선룰, 어제 첫 회의 자리에서 언급됐죠.
황우여 대표가 심도있게 검토해 가능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며 수습에 나섰는데, 대권주자들, 경선룰 개정 요구로 압박을 계속하고 있죠?
새지도부,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 갈까요?
[질문6]
민주통합당에서도, 경선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대표 경선 결과 발표방식 때문인데요.
비대위는 권역별로 투표를 마치는 즉시 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는데, 비노계 김한길, 조정식 후보가 반발하고 있죠?
이해찬 고문에게 유리한 방식이라는 건데, 이 방법이 왜 특히 이 고문에게 유리하다는 거죠?
[질문7]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오늘 첫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을 시작하죠.
이번 원구성 협상은 12월 대선 전략과 맞닿아 여야간 팽팽한 신경전이 예상되는데, 쟁점은 무엇입니까?
일각에선 89일 만에 원구성 협상을 타결한 18대 국회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8]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청와대가 직접 보고받았을 개연성을 보여주는 정부 문건이 공개돼, 검찰 수사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한동안 잠잠했던 민간인 불법사찰...정치권의 뇌관이 될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합진보당 내분사태를 수습할 강기갑 비대위에 맞서, 구당권파가 '당원비상대책기구'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오늘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철회'여부를 결정합니다.
여당은 대권 경선룰로, 야당은 당권 경선룰로 당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치권 동향,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질문1]
통합진보당, 강기갑 비대위에 맞서, 구당권파가 '당원 비상대책기구'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비대위, 사실상 '분당'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게 아니냐는 예측이 우세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2]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은 비대위 출범도, 사퇴요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급해진 강기갑 위원장, 최대주주인 민주노총에 희망을 걸고 있죠.
지지철회나 탈당이 아닌 민주노총이 쇄신의 키를 잡아달라는 건데요.
오늘 오후 2시 민주노총이 중앙집행위를 열고, 이에 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3]
민주노총이 오늘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운명도 달라진 전망이죠.
당원의 절반에 가까운 3만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이 지지철회를 선언하고 집단 탈당할 경우 통합진보당은 구심점을 잃고 분당 사태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고요.
쇄신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다면, 강기갑 위원장의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힘을 받게 되겠죠?
[질문4]
민주노총이 당 쇄신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다면, 구당권파의 향후 행보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5]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첫 과제이자, 최대 난제로 꼽혔던 대선 경선룰, 어제 첫 회의 자리에서 언급됐죠.
황우여 대표가 심도있게 검토해 가능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며 수습에 나섰는데, 대권주자들, 경선룰 개정 요구로 압박을 계속하고 있죠?
새지도부,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 갈까요?
[질문6]
민주통합당에서도, 경선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대표 경선 결과 발표방식 때문인데요.
비대위는 권역별로 투표를 마치는 즉시 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는데, 비노계 김한길, 조정식 후보가 반발하고 있죠?
이해찬 고문에게 유리한 방식이라는 건데, 이 방법이 왜 특히 이 고문에게 유리하다는 거죠?
[질문7]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오늘 첫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을 시작하죠.
이번 원구성 협상은 12월 대선 전략과 맞닿아 여야간 팽팽한 신경전이 예상되는데, 쟁점은 무엇입니까?
일각에선 89일 만에 원구성 협상을 타결한 18대 국회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8]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청와대가 직접 보고받았을 개연성을 보여주는 정부 문건이 공개돼, 검찰 수사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한동안 잠잠했던 민간인 불법사찰...정치권의 뇌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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