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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쓴 남성과 그 옆의 여성이 의자에 앉아 피켓을 들고 있고요.
바닥에는 매트 같은 것이 깔려 있는 것 같죠.
이 그림도 볼까요.
여기 앉아계신 분들은 연배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여기에도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바로, 오늘부터 단식농성을 시작한 국민의힘 인사들입니다.
왼쪽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고요.
오른쪽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입니다.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촉구하려 단식에 들어간 건데요.
농성 도중 김문수 후보가 당 지도부를 비판한 회견을 열자, 권성동 원내대표, 이렇게 답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당원들의 명령을 무시한 채, 그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오늘 아침 기자회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왔던 민주화 투사인지…. 정말 한심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1:1 토론회를 하고, 저녁 7시부터 내일 오후 4시까지 양자 여론조사를 하자'.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안이었는데요.
김문수 후보가 토론회 불참을 통보했지만 여론조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나경철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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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매트 같은 것이 깔려 있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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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아계신 분들은 연배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여기에도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바로, 오늘부터 단식농성을 시작한 국민의힘 인사들입니다.
왼쪽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고요.
오른쪽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입니다.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합의를 촉구하려 단식에 들어간 건데요.
농성 도중 김문수 후보가 당 지도부를 비판한 회견을 열자, 권성동 원내대표, 이렇게 답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당원들의 명령을 무시한 채, 그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오늘 아침 기자회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왔던 민주화 투사인지…. 정말 한심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1:1 토론회를 하고, 저녁 7시부터 내일 오후 4시까지 양자 여론조사를 하자'.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안이었는데요.
김문수 후보가 토론회 불참을 통보했지만 여론조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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