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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내일 내륙 맑고 일교차 커...아침 쌀쌀·낮 더위
  • 시간 2018-09-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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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갈수록 일교차가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낮에는 가을 날씨 느끼기 참 좋았는데,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진다고요?

[캐스터]
네, 낮 동안 맑은 하늘에 따스한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 느끼기 좋았습니다.

지금은 전 시간이 비해 하늘에 구름의 양이 늘어난 모습인데요.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고, 바람이 불며 금세 쌀쌀해지겠습니다.

퇴근길에는 얇은 겉옷 챙기셔서 체온 조절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출근길에도 제법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 선을 보이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8도, 대전 27도, 대구 26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내륙은 종일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밤사이 남해안으로 확대되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영남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이후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고요.

이후에는 더욱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으니까요.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