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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쾌청한 가을 하늘...큰 일교차, 해안 강풍 주의
  • 시간 2018-09-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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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무척 크고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아침에는 참 선선하던데 낮에는 여전히 덥다고요?

[캐스터]
하늘은 하루가 다르게 파랗게 변하고 높아집니다.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다만 낮에는 아직 여름이 남아 있습니다.

낮 기온은 아직 30도 가까이 오르고 있어 조금 덥고, 그만큼 일교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환절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출근길 복장에 조금 더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맑고 시정도 20km로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

공기도 깨끗해서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낮 동안 이렇게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해안과 강원 산간으로는 일본을 관통한 태풍 '제비'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28도, 대전과 대구, 광주와 부산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늦더위와 주기적인 가을비로 올해 단풍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겠습니다.

설악산에서 이달 27일부터 단풍이 시작되겠지만, 그 밖의 주요 산은 다음 달 중순 이후 산 정상부터 20% 정도가 붉게 물드는 첫 단풍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금요일에 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는 호우로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