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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영남 호우특보 해제...낮 동안 후텁지근
  • 시간 2018-09-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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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남 지역의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온 뒤 그치겠고, 낮부터는 전국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서울 등 수도권은 비가 모두 그쳤죠?

[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 서울은 비가 그치고 옅은 안개만 끼어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3도가 낮아 선선한데요,

한낮에는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에는 덥다가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니까요, 얇은 겉옷 하나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밤사이 강원과 충청 이남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리산에 181mm, 충청 충주 노은면에 170.5mm, 강원 정선 사북면에 153mm의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비구름이 빠르게 남동진하며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영남에는 30~80mm의 비가 온 뒤 그치겠습니다.

낮 동안 하늘이 개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9도, 대전과 부산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덥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에는 또 한 차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