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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밤사이 '돌풍·벼락'...전국에 최고 150mm 호우
  • 시간 2018-09-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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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충청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지금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어디입니까?

[캐스터]
바로 화면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지역들입니다.

강한 비구름이 띠 형태로 자리 잡으면서 충청과 강원 남부, 전북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시간당 20~60mm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순식간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특히 충북 충주 노은면에는 138.5mm, 세종과 청주에도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이에 따라 강원 남부와 충청, 경북과 전북 서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충남 내륙과 충북 북부, 영서 남부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동진하면서 수도권은 점차 비가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곳곳에서 게릴라 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이남에 많은 곳은 15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30~8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 주 후반까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