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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중북부 호우특보..."밤사이 최고 200mm 온다"
  • 시간 2018-08-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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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솔릭이 지나가니 이번에는 폭우가 찾아왔습니다.

게릴라성 폭우가 전국 곳곳에 물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어제는 충남 이남 지방에 폭우가 내렸는데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최고 2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지금 비가 강하게 내리는 곳, 어디입니까?

[캐스터]
지금 화면에 보이는 붉은색 지역들입니다.

강한 비구름이 띠 형태로 자리 잡으면서, 인천과 경기 중부, 서울과 강원 중부 지역에 시간당 4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도봉구와 강북구에는 시간당 60mm 이상의 그야말로 물 폭탄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중북부, 영서 중부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영서 지역과 경기 지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내일 오후부터 다시 수도권과 영서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는 223.5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서울 강북구에도 140.5mm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까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는 200mm 이상, 그 밖의 중북부 지방에도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산사태나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부 지방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오겠고, 남부 지방은 금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