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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중부 국지성 호우...곳곳 시간당 40mm 강한 비
  • 시간 2018-08-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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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방은 오늘 낮까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지역은 호우특보 속에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이 때문에 밤사이에는 중북부 지방에 물 폭탄이 쏟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서울은 하늘이 흐리기만 하지만 낮 동안 비가 시작돼 점차 강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 청남대에 159mm, 대전에도 141.8mm의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경북 영주 부석면에 71mm, 경기 안성 일죽면에 68m의 비가 내렸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점차 북동진하면서 충청 지역의 호우특보는 조금씩 해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과 청주, 제천과 단양에 호우경보가, 그 밖에 충청 내륙과 경북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후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 지방에, 밤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시간당 4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에는 국지성 호우가, 남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150mm 이상, 그 밖에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에 30~80mm의 비가 오겠고요.

남부 지방에는 20~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로 충청 이남 지방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미리 주변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