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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남부 세찬 비...밤부터 중부 집중호우
  • 시간 2018-08-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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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구름이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화면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부분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고, 특히 경남 의령에는 시간당 6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는 273mm의 물폭탄이 떨어졌고, 그 밖의 영남과 전남에서도 2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이에 따라 호남 동부와 경남, 경북 남부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밤부터는 중부 지방으로 비가 집중되면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북부에도 호우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충청 지방에 많은 곳은 200mm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북과 경북 북부에는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 서울 등 그밖의 지역에도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예년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3도, 대전도 23도, 광주 25도, 부산 25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28도, 대전도 28도, 광주 30도, 부산 30도로 예상됩니다.

중북부 지방의 비는 내일 낮에 그치겠지만,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또다시 전국이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