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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전국 돌풍·벼락 동반 비...외출시 우산 챙기세요
  • 시간 2018-08-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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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점차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까지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신미림 캐스터!

서울 하늘은 아직 맑군요?

[캐스터]
하늘만 보면 오늘 비가 올까 싶을 정도로 구름 한 점 없이 맑고요.

간간이 선선한 바람까지 불면서 현재 서울 기온 26.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오후 3시 무렵부터는 서서히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휴일 나들잇길에는 우산 꼭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현재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울산과 경북 경주 등 지도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에는 시간당 40mm 안팎의 매우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경남 산청 시천면에는 오늘 하루에만 223.5mm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특보 상황 살펴보면, 현재 영남 일부와 호남 동부 쪽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낮까진 남부 지방에 비가 집중되겠고요.

밤부터는 중부 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면서 호우 특보가 내려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전북, 경북 북부에 최고 150mm, 특히 충청도에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에도 30~80mm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쉬어가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8도, 광주와 부산 29도, 대전과 대구는 2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막바지 휴가 즐기시는 분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신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