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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태풍 솔릭, 충청도로 북상 중...오전까지 비바람
  • 시간 2018-08-2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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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전남 목포에 상륙한 태풍 '솔릭'이 현재 전북을 지나 충청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목포에 상륙한 뒤 약한 소형급의 세력을 지닌 채 시속 31km의 빠른 속도로 내륙을 관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전 6시 대전 부근을 지나 오전 9시에는 제천, 오전 10시 영월 부근까지 북상하겠고, 정오 무렵에는 강릉 부근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영향으로 전남 여수 간여암 초속 32.7m, 경남 통영 매물도 초속 26.3m, 부산 남항 초속 25.5m, 충남 태안에 초속 22.3m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도 초속 20m 이상의 강풍과 함께 영동 지방에 최고 300mm 이상, 경북 북부에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