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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태풍, 시속 8km 조금 빨라져...새벽 전북 고창 상륙
  • 시간 2018-08-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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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내일 새벽 전북 고창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제주도를 통과한 태풍이 시속 8km로 조금 빨라진 채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2시쯤 전북 고창 부근에 상륙한 뒤 내일 오전 9시쯤 충북 충주를 지나 오후 3시에는 강릉 북쪽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태풍이 통과하는 호남과 충청, 강원도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진두[jd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