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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태풍, 충청도 강타...내일 새벽 서천 상륙
  • 시간 2018-08-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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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진로를 조금 틀어 충청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제주도를 통과한 태풍이 내일 새벽 4시쯤 충남 서천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태풍은 오전 9시에는 충북 충주를 지나 오후 2시쯤 강릉 북쪽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속도가 느려지고 진로가 조금 수정되면서 호남과 충청, 강원도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진두[jd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