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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다시 찾아온 한파... 섬 지역, 서해안 대설
  • 시간 2017-12-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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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섬 지역과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인 상태인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요?

[캐스터]
오늘 아침 서울은 기온이 -6.5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게 출발했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1도에 머물겠고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나가실 때는 어제보다 따뜻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지역 낮 기온 대전 2도, 광주와 대구 4도로 어제보다 4~10도가량 낮겠습니다.

현재 내륙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호남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도에는 지금까지 14.8cm의 폭설이 내렸고, 전남 영광과 전북 고창 지역도 9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앞으로 울릉도와 독도에 최고 8cm, 제주 산간은 5cm의 눈이 오겠고요, 호남지방에는 낮까지 1~3cm의 눈이 온 뒤 그치겠습니다.

이번 주말 사이에도 눈비 소식이 잦습니다.

내일은 새벽 한때 경기 남부와 충청, 호남 지방에 눈이 오겠고요, 일요일에는 잠시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최고 6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이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큽니다.

주말을 맞아 등산 가시는 분들은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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