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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 재미있는 낱말풀이
    순 우리말 '헹가래', "벌을 준다"는 뜻도 있다?
    순 우리말 '헹가래', "벌을 준다"는 뜻도 있다?
    [정재환] 두산 베어스의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지난해 한국 야구역사에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했는데요. 두산 선수들이 2015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김태형 감독을 헹...
    [2016-05-30]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심전심'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심전심'
    [이광연] 퇴근 시간 남편이 아내에게 전화합니다. 네, 이럴 때 어울리는 말, 이. 심. 전. 심. 써 이(以), 마음 심(心), 전할 전(傳), 마음 심(心),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
    [2016-05-23]
    흔적도 없이 싹!…'감쪽같다'
    흔적도 없이 싹!…'감쪽같다'
    [정재환] 주인과 강아지가 즐겁게 TV를 보고 있네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앗! 고구마가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유력한 용의자는 강아지...
    [2016-05-23]
    안달, 19세기 '안달다'에서 유래됐다?
    안달, 19세기 '안달다'에서 유래됐다?
    [이광연] 즐거운 주말 아침, 오늘은 몇 달 전부터 약속한 놀이동산 가는 날인데요. 느긋한 아빠와는 다르게 아이는 빨리 가고 싶어 안달 났네요. [정재환] 저 때가 좋...
    [2016-05-16]
    슬하(膝下), 왜 하필 '무릎 아래' 일까?
    슬하(膝下), 왜 하필 '무릎 아래' 일까?
    [이광연] 흔히 부모님의 사랑을 어미 우렁이의 사랑에 비유하는데요. 한 번 만나볼까요? [정재환] 아~ 마음이 짠하네요. 저희 부모님도 떠오르고 제 아이도 생각나네요. ...
    [2016-05-16]
    '학을 떼다', 말라리아와 관련된 말?
    '학을 떼다', 말라리아와 관련된 말?
    [이광연]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 카드사 독촉에 정신까지 혼미할 지경입니다. 이제 전화라면 학을 떼겠네요. [정재환] 저런 상황이면 저라도 학을 떼겠네...
    [2016-05-09]
    흥청망청, 연산군 때문에 생겨난 말?
    흥청망청, 연산군 때문에 생겨난 말?
    [이광연] 지난 2002년 파워볼에 당첨된 잭 휘태커, 요즘 환율로 3,800억이 넘는 거액을 손에 쥐었는데요. 행복도 잠시, 딸과 손녀딸은 마약 중독으로 숨지고 당첨금을 흥청...
    [2016-05-09]
    우리가 잊고 지낸 가슴 아픈 말 '을씨년스럽다'
    우리가 잊고 지낸 가슴 아픈 말 '을씨년스럽다'
    [정재환] 여러분은 '을씨년스럽다'의 뜻을 알고 계십니까? 도대체 1905년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죠? [이광연]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에 위임...
    [2016-05-02]
    '어린이'라는 단어, 방정환 선생이 만들었다?
    '어린이'라는 단어, 방정환 선생이 만들었다?
    [이광연]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1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죠. 아이들의 표정이 봄꽃처럼 환하고 싱그러워 보이네요. 정재환 씨, 어린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2016-05-02]
    '선혈이 낭자하다'에서 '낭자'란?
    '선혈이 낭자하다'에서 '낭자'란?
    [정재환] 오랜 전쟁으로 국가 존망 위기에 처한 조선! 모두가 전의를 상실했을 때, 이순신 장군만이 왜군과 맞섭니다. 선혈이 낭자했던 치열한 전투, 이순신 장군은 단 1...
    [2016-04-25]
    호주머니·호떡·호밀에서 '호'의 뜻?
    호주머니·호떡·호밀에서 '호'의 뜻?
    [이광연] "넣을 것 없어 걱정이던 호주머니는 겨울만 되면 주먹 두 개 갑북갑북" [정재환] 짧지만,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 동시네요. [이광연] 바로 민족 시인으로 유명...
    [2016-04-25]
    주제넘게 참견할 때…'○○○ 넓다'
    주제넘게 참견할 때…'○○○ 넓다'
    [정재환] 취미는 참견하기, 특기는 오두방정인 이 남자. 오늘도 동네 한 바퀴 돌며 여기저기 참견하기 시작합니다. [정재환] 요즘 '오지랖이 넓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
    [2016-04-18]
    '부랴부랴'가 '불이야∼'에서 온 말?
    '부랴부랴'가 '불이야∼'에서 온 말?
    [이광연] 깜빡 하는 사이 벌써 약속 시간 5분 전, 부랴부랴 외출준비를 하는데요. 급한 마음에 계단으로 뛰는 여자, 친구에게 늦겠다는 전화를 해야겠네요. 스마트폰을 꺼...
    [2016-04-18]
    구레나룻· 구렛나루…표준어는?
    구레나룻· 구렛나루…표준어는?
    [이광연] 2015년 오스트리아에서 세계 수염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별 모양의 수염부터 코뿔소를 연상케 하는 수염까지 개성 넘치는 수염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
    [2016-04-12]
    편하게 부르는 '영감', 원래는 존칭
    편하게 부르는 '영감', 원래는 존칭
    [정재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입니다. [이광연] 76년의 결혼생활 동안 한결같이 사랑하는 노부부의 이야기인데요. 낙엽을 치우던 도중 할아버지...
    [2016-04-11]
    인재 영입의 기본…'삼고초려'
    인재 영입의 기본…'삼고초려'
    [이광연] 2015 KBO리그 최고 이슈는 한화이글스였죠. 그 중심에는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이 있는데요. [정재환] 김 감독의 리그 복귀 또한 남달랐습니다. 한화 팬들...
    [2016-04-04]
    '단장의 미아리 고개'에서 '단장'의 뜻?
    '단장의 미아리 고개'에서 '단장'의 뜻?
    [정재환]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정재환] 아~ 단장의 미아리고개 가...
    [2016-04-04]
    만취상태를 '고주망태'라 부르는 이유
    만취상태를 '고주망태'라 부르는 이유
    [정재환] 바쁜 등교 시간, 아하? 이게 웬일인가요? 현관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광연] 정재환 씨도 저렇게 술을 마신 적 있으신가요?  [정재환] 하하 저는 말이죠. 저는...
    [2016-03-28]
    머리에 뿔이 두 개 달린 미혼남, '총각'
    머리에 뿔이 두 개 달린 미혼남, '총각'
    [이광연] 앞서 가는 남자의 주머니에서 지갑이 떨어졌네요. 뒤에 가던 할머니가 불러도 묵묵부답,  할머니가 다시 한 번 부릅니다. [정재환] 그렇죠~ '총각'이란 단어는...
    [2016-03-28]
    과거에 급제해야 겪는 경험…'실랑이'
    과거에 급제해야 겪는 경험…'실랑이'
    [이광연] 출근 시간이 코앞인데 이중주차 된 차 때문에 발이 꽁꽁 묶였습니다. 드디어 차 주인이 나왔네요. 말이 안 통하는 상대편 때문에 실랑이는 길어지고 출근시간은 속...
    [2016-03-21]
    '고자질', 정말 내시와 관련 있나?
    '고자질', 정말 내시와 관련 있나?
    [정재환] 형제가 아주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난감 하나로 아웅다웅하더니 순식간에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이광연] 울음보 터진 동생은 할머니에게 쪼르르 ...
    [2016-03-21]
    '딴전'이 '다른 가게'라는 뜻?
    '딴전'이 '다른 가게'라는 뜻?
    [이광연] 오늘은 성적표를 받는 날. 엄마가 아이에게 묻습니다. 엄마 : "오늘 성적표 나오는 날이지? 성적표 좀 보자." [이광연] 그런데, 아이는 엄마 말이 안 들리는 ...
    [2016-03-14]
    '한참 걸렸다'에서 한참의 시간은?
    '한참 걸렸다'에서 한참의 시간은?
    [정재환] 약속 시간에 정확하게 나와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사람. 차가 막히는 걸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이해심은 짜증으로 변해갑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도 오...
    [2016-03-14]
    낙담하지 않는 노인의 여유…'새옹지마'
    낙담하지 않는 노인의 여유…'새옹지마'
    [이광연] 중국 국경 지방에 한 노인이 말을 기르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말이 도망치자 사람들은 노인을 위로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노인 : 이것이 ...
    [2016-03-07]
    감기에 걸리면 코에서 불이 난다?
    감기에 걸리면 코에서 불이 난다?
    [이광연] 할머니와 손자가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할머니 : 에취!!! 아이고 고뿔 왔나보네.] [손주 : 할머니 고뿔이 뭐예요?] [할머니 : 응~ 고뿔은 감기를 뜻하는 옛날 ...
    [2016-03-07]
    '아수라장', 고대 인도 신화에서 유래
    '아수라장', 고대 인도 신화에서 유래
    [이광연] 지난해 11월 파리에서 벌어졌던 테러 현장입니다.  [정재환] 예상치 못한 사고에 많은 인명피해가 났구요. 전세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이광연] 눈뜨...
    [2016-02-29]
    '어른'의 어원, 나이가 아니고 이것!
    '어른'의 어원, 나이가 아니고 이것!
    [이광연] 동짓날 기나긴 밤 한 허리 베어내어 춘풍 이불 밑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얼운님 오신 날 밤 굽이굽이 펴리라. [정재환] 유명한 황진이의 시조네요. 갑자기 읊으신 ...
    [2016-02-29]
    '무진장', 지명에서 따온 말이 아니다?
    '무진장', 지명에서 따온 말이 아니다?
    [정재환] 안도현 시인의 시입니다. 무주 진안 장수 눈 온다 무진장 온다 [이광연] 무진장. 없을 무 다할 진 저장할 장 다함이 없이 엄청나게 많은 상태를 뜻...
    [2016-02-22]
    국수 뭉치를 뜻하는 '사리'가 외래어?
    국수 뭉치를 뜻하는 '사리'가 외래어?
    [정재환] 식당을 찾은 한 남자. 메뉴를 꼼곰히 보고 주문을 합니다. "여기요. 물냉면에 사리 하나 추가요" 갑자기 물냉면이 먹고 싶네요. 사리 하나 추가해서 말이...
    [2016-02-22]
    조조와 마초의 한판 승부, '용호상박'
    조조와 마초의 한판 승부, '용호상박'
    [정재환] 김현수 선수와 박병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타격 기계라 불리는 김현수 선수는 지난 해 우승 주역이였구요. 박병호 선수는 2년 연속 50홈런...
    [2016-02-15]
    '미주알'이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말?
    '미주알'이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말?
    [영화 미쓰 와이프 中 : (셋째 들어선 거 아니야?) "무…무슨 셋째요?" (나는 결혼하면 순정만화처럼 살 줄 알았는데 명랑 만화다.) "난 수녀야." (우린 형제야.) [정재환] 여...
    [2016-02-15]
    '남산'이 서울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남산'이 서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정재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오랜만에 애국가 가사를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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