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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골든글러브도 KIA 잔치...양현종·김선빈 첫 수상

골든글러브도 KIA 잔치...양현종·김선빈 첫 수상
[앵커]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도 KIA 잔치였습니다. 모두 5명이 황금장갑을 차지했는데, 양현종과 김선빈은 첫 수상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도 골든글러브 표심엔 우승 프리미엄이 더해졌습니다. 수상이 유력했던 투수와 유격수 부문뿐만 아니라 막강한 후보가 즐비했던 외야의 두 자리, 그리고 2루수까...
[2017-12-13 23:36]
이대호, 복귀 첫해 골든글러브 수상
프로야구 롯데의 4번 타자 이대호가 국내 복귀 첫해에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대호는 코엑스에서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개인 통산 5번째로 황금장갑 주인공이 됐습니다. 3루수 부문에서는 2년 연속 홈런왕인 최정이, 외야수 부문에 롯데 손아섭과 KIA 버나디나, 최형우가, 지명 타자 부문...
[2017-12-13 18:40]
'신인왕' 이정후, 연봉 300% 인상
올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 이정후가 지난해보다 세 배가 오른 1억 천만 원에 2018시즌 연봉 협상을 마쳤습니다. 넥센은 "이정후와 올해 연봉 2700만 원에서 307%가 오른 금액에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정후는 올해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 2푼 4리를 기록했고, KBO리그 신인 최다 안타와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2017-12-13 17:42]
LG, 에이스 허프와 협상 결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붙잡는 데 실패했습니다. LG는 "허프와 지속적인 연봉 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금액에 대한 이견이 있어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허프는 지난해 중반 교체 외국인 투수로 들어와 올 시즌까지 32경기에 나와 13승 6패를 기록했습니다. 허프는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
[2017-12-13 17:38]

다저스 우승 실패, 다르빗슈 습관 때문?

다저스 우승 실패, 다르빗슈 습관 때문?
[앵커] 지난달 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선발 다르빗슈가 무너졌던 이유가 투구 버릇 노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메이저리그 소식 서봉국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포수와 사인 교환을 마친 다르빗슈가 투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을 쥔 오른손의 그립을 바꿔 잡습니다. 대부분의 투수가 글러브 안에 ...
[2017-12-13 11:54]

'스토브리그' 두산-롯데...이만하면 찰떡궁합

'스토브리그' 두산-롯데...이만하면 찰떡궁합
[앵커] 최근 프로야구 이적 시장에서 자주 함께 거론되고 있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과 롯데인데요. 올해도 주축 선수들이 유니폼을 바꿔 입었는데, 그동안 성적표는 어땠을까요?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과 롯데 사이에 핫라인이 놓인 건 10여 년 전. 2004년 정수근을 시작으로 2008년엔 홍성흔, 2014년엔 최준석이 두산에서...
[2017-12-12 19:35]

두산, 린드블럼 145만 달러 영입...니퍼트와 결별

두산, 린드블럼 145만 달러 영입...니퍼트와 결별
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두산은 린드블럼과 1년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7년간 두산에서 뛴 더스틴 니퍼트와는 결별한다고 밝혔습니다. 린드블럼은 롯데에서 3년 동안 28승 27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고 지난 포스트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모두 호투했습니다. 허재원 [hoo...
[2017-12-11 23:45]
FA 정의윤, SK와 4년간 29억 원 계약
프로야구 FA 정의윤 선수가 원소속팀 SK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조건은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과 연봉, 옵션을 포함해 총액 29억 원입니다. 2015년 LG에서 팀을 옮긴 정의윤은 지난해 홈런 27개, 100타점을 올리며 4번 타자로 활약했고, 올 시즌엔 홈런 15개, 45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17-12-07 17:55]

'양극화 극심 FA시장' 제도 개선 시급

'양극화 극심 FA시장' 제도 개선 시급
[앵커] 프로야구 FA 시장의 양극화가 심각합니다. 소위 A급 선수들의 몸값은 기본이 4년에 80억인데, 나머지 대부분 선수들은 아직 불러주는 곳이 없습니다.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도 특급 FA들은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거품 논란에도 손아섭과 황재균, 강민호와 민병헌 등 네 선수에게 ...
[2017-12-06 10:27]

유망주 떼자 실직자..."절 불러주세요"

유망주 떼자 실직자..."절 불러주세요"
[앵커] 프로야구에서 정상급 FA의 몸값은 이제 100억 원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한쪽에선 20대에 구조조정의 한파를 피해가지 못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절 데려가 주세요"를 외치는 선수들을 이경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6월 5일, 두산의 안규영은 SK의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6시즌 만에 감격의 프로 첫 승을 따냈습니다...
[2017-12-01 23:40]

유망주 떼자 실직자..."절 불러주세요"

유망주 떼자 실직자..."절 불러주세요"
[앵커] 프로야구에서 정상급 FA의 몸값은 이제 100억 원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한쪽에선 20대에 구조조정의 한파를 피해가지 못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절 데려가 주세요"를 외치는 선수들을 이경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6월 5일, 두산의 안규영은 SK의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6시즌 만에 감격의 프로 첫 승을 따냈습니다...
[2017-12-01 05:00]
KIA 외국인 선수 전원 재계약 성공
프로야구 KIA가 올해 KBO 리그 통합 우승을 견인한 외국인 선수 3명 모두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외국인 투수 헥터와 200만 달러 팻딘과는 92만5천 달러, 외야수 버나디나와는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롯데도 투수 레일리와 117만 달러, 내야수 번스와는 73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린드블럼은 보류 선...
[2017-11-30 17:57]
KBO 이사회, 차기 총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추천
KBO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추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KBO 총재는 10개 구단 구단주로 이뤄진 총회의 결의로 확정되는데, 정운찬 추천자가 총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3년 동안 프로야구를 이끌게 됩니다. 2009년 9월부터 1년간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운찬 총재 추천자는 널리 알려진 야구광으로, 2013년에는 '...
[2017-11-29 14:40]

롯데, 민병헌 영입...최강 외야진 구축

롯데, 민병헌 영입...최강 외야진 구축
[앵커] 프로야구 롯데가 FA로 풀린 정상급 외야수 민병헌을 4년간 80억 원에 붙잡았습니다. 롯데는 손아섭과 전준우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 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FA 대어 가운데 한 명인 민병헌이 롯데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4년 동안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80억 원. 역대 외야수 가운데 최형우와 손아섭...
[2017-11-28 17:16]

롯데, 민병헌과 4년 80억 원 FA 계약

롯데, 민병헌과 4년 80억 원 FA 계약
손아섭과 계약한 롯데가 남은 FA 대어 민병헌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롯데는 두산 베어스에서 FA로 풀린 민병헌과 4년 총액 8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민병헌은 프로 통산 1천96경기에 나서 타율 0.2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5년 연속 3할 이상의 타율과 120안타 이상을 쳤...
[2017-11-28 13:29]

김현수·민병헌 영입, 두산-LG-롯데 '3파전'

김현수·민병헌 영입, 두산-LG-롯데 '3파전'
[앵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김현수와 민병헌의 행선지가 관심입니다. 원소속팀 두산과 더불어 LG와 롯데 등 세 팀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풀릴 실타래는 민병헌입니다. 같은 포지션의 손아섭이 롯데와 계약하면서 함께 영입 경쟁을 펼쳤던 구단들의 손길이 더 바빠졌습니다. ...
[2017-11-28 04:57]

황재균 kt 입단 "탈꼴찌·20-20 목표"

황재균 kt 입단 "탈꼴찌·20-20 목표"
프로야구 kt가 FA로 영입한 황재균 선수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황재균은 내년 팀의 탈꼴찌와 함께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다 돌아온 황재균은 지난 13일 4년 동안 88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kt에 입단했습니다.
[2017-11-27 16:08]
박병호, 2년 만에 넥센 '유턴'...김현수 거취는?
[앵커] '홈런왕' 출신으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던 박병호가 내년부터 넥센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뜁니다. 황재균에 이어 박병호까지 국내로 유턴하며 남은 김현수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순한 기자입니다. [기자] 박병호가 2년간의 빅리그 생활을 접었습니다. 한국 복귀를 결정한 겁니다. 넥센은 박병호...
[2017-11-27 14:57]

박병호, 넥센 유니폼 입고 한국 복귀  "연봉 15억"

박병호, 넥센 유니폼 입고 한국 복귀 "연봉 15억"
박병호 선수가 내년 시즌 넥센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넥센 구단은 미네소타와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생활에 아쉬움이 남지만 후회는 없다며, 고향팀으로 돌아온 만큼 내년 시즌 팀이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2017-11-27 13:20]

롯데, FA 손아섭과 계약...4년 총액 98억

롯데, FA 손아섭과 계약...4년 총액 98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부 자유계약선수인 외야수 손아섭과 4년 총액 98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손아섭은 롯데에 지명되고 지금까지 다른 팀에서 뛸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꿈보다 롯데 우승이라는 꿈이 중요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아섭은 지난 2007년 롯데 입한 뒤 올 시즌까지 통산 천141경기에...
[2017-11-26 10:32]

한화 내야수, 일본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

한화 내야수, 일본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
프로야구 한화의 내야수 모 씨가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중 성추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교도 통신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미야자키 경찰이 식당의 여성 점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한국 한화 내야수를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용의자 신분인 이 선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7-11-22 22:36]

'베테랑 방출' LG, 과감한 리빌딩 성공할까?

'베테랑 방출' LG, 과감한 리빌딩 성공할까?
[앵커] 류중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LG가 베테랑들을 줄줄이 방출하며 과감한 리빌딩에 나섰습니다. 손주인과 정성훈, 이병규 등이 세대교체의 바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손주인은 LG에서 5시즌 동안 사실상 주전 2루수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시즌 0.322의 타율로 개인 최고 성적을 냈고, 올해도 팀 타...
[2017-11-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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