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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은퇴계획 밝혀.."평범한 엄마 되고파"

[OSEN=김경주 기자]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은퇴계획과 함께 조만간 할리우드를 떠날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이온라인은 "안젤리나 졸리가 차세대 메릴 스트립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영국 국영방송인 채널 4 뉴스(Channel 4 New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은퇴계획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인터뷰에서 "내 아이들이 10대가 될 때쯤 나는 연기 생활을 그만둘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배우로서의 생활이 정말 좋았다. 이 직업을 가질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누군가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재밌었다"라면서도 "그러나 만약 당장 내일 배우일을 그만둔다면 나는 아이들과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매일 아침 엄마로서 하루를 맞이하며 평범한 사람처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뉴스를 보고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세상의 일부가 돼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캄보디아 국적 아들 매독스와 팍스 티엔, 에티오피아 국적 딸 자하라, 샤일로 누벨, 비비엔 마셸린, 녹스 레온 등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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