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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그럼 여기서 평택 미군기지 확장 사업이 그동안 어떻게 추진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평택 미군 기지확장은 용산 기지등 주한 미군 기지 반환과 함께 추진된 사업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90년 6월 한미간 기본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지난 2천 4년 10월 용산기지 이전협정을 체결합니다.
그리고 그해 12월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오는 2008년까지 7백만평 규모의 통합기지 건설에 착수합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지난해 12월까지 평택기지 주변 지역 농민들과 협의하거나 법원 공탁을 통해 모두 349만평을 사들입니다.
그러나 평택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원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이전을 거부하면서 국방부와 갈등이 빚어집니다.
국방부는 오는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농사를 짓지 못하도록 영농차단 작업을 실시했으나 이를 저지하는 주민들과 격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국방부는 그리고 어제 기지 이전 작업이 더 늦어질 경우 천억원의 세금 낭비가 우려된다며 강제철거 형식의 행정대집행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럼 여기서 평택 미군기지 확장 사업이 그동안 어떻게 추진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평택 미군 기지확장은 용산 기지등 주한 미군 기지 반환과 함께 추진된 사업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90년 6월 한미간 기본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지난 2천 4년 10월 용산기지 이전협정을 체결합니다.
그리고 그해 12월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오는 2008년까지 7백만평 규모의 통합기지 건설에 착수합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지난해 12월까지 평택기지 주변 지역 농민들과 협의하거나 법원 공탁을 통해 모두 349만평을 사들입니다.
그러나 평택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원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이전을 거부하면서 국방부와 갈등이 빚어집니다.
국방부는 오는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농사를 짓지 못하도록 영농차단 작업을 실시했으나 이를 저지하는 주민들과 격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국방부는 그리고 어제 기지 이전 작업이 더 늦어질 경우 천억원의 세금 낭비가 우려된다며 강제철거 형식의 행정대집행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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