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국내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가 우리나라의 안현수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상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에게는 반칙왕으로 통하는 안톤 오노.
하지만 경험과 스케이팅 기술 만큼은 역시 세계 정상급이었습니다.
전날까지 두 차례 실격으로 노메달에 그쳤던 오노는 마지막날 1,000m에서 리쟈준과 안현수를 따돌리고 첫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슈퍼파이널 3,000m에서도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금을 보탰습니다.
오노는 개인 종합에서도 1위에 올라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안톤 오노, 개인종합 우승]
"해마다 기량이 좋아지고 이젠 우수한 선수가 굉장히 많아졌죠. 올림픽까지 저도 더욱 열심히해서 더욱 발전해야 될 것입니다."
1차 대회에서 오노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안현수는 첫 날 1,500미터 우승에 이어 5,000m 계주에서 금을 추가했지만 종합성적에서 오노에 뒤져 2위에 그쳤습니다.
[인터뷰:안현수, 남자부 2관왕]
여자부에서는 고교생 기대주 변천사가 슈퍼파이널 3,000m에서 가볍게 1위에 올라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기며 여자 개인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여자부에서 5개 종목 가운데 4종목을 모두 우승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내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가 우리나라의 안현수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상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에게는 반칙왕으로 통하는 안톤 오노.
하지만 경험과 스케이팅 기술 만큼은 역시 세계 정상급이었습니다.
전날까지 두 차례 실격으로 노메달에 그쳤던 오노는 마지막날 1,000m에서 리쟈준과 안현수를 따돌리고 첫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슈퍼파이널 3,000m에서도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금을 보탰습니다.
오노는 개인 종합에서도 1위에 올라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안톤 오노, 개인종합 우승]
"해마다 기량이 좋아지고 이젠 우수한 선수가 굉장히 많아졌죠. 올림픽까지 저도 더욱 열심히해서 더욱 발전해야 될 것입니다."
1차 대회에서 오노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안현수는 첫 날 1,500미터 우승에 이어 5,000m 계주에서 금을 추가했지만 종합성적에서 오노에 뒤져 2위에 그쳤습니다.
[인터뷰:안현수, 남자부 2관왕]
여자부에서는 고교생 기대주 변천사가 슈퍼파이널 3,000m에서 가볍게 1위에 올라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기며 여자 개인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여자부에서 5개 종목 가운데 4종목을 모두 우승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