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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50주년을 맞는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국내 우편사업 위주에서 이제는 세계 정상의 IT산업을 견인하며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변화의 역사를 김문경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리포트]
고종 21년인 1884년 우정총국이 개설되면서 우리나라의 근대 우편제도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던 우정총국이 해방직후엔 체신부로, 지난 1994년엔 다시 정보통신부로 옷을 바꿔 입게 됩니다.
1956년 우정총국의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던 '체신의 날'도 '정보통신의 날'로 이름을 달리하며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습니다.
국내 우편사업에 치중됐던 업무가 이제는 수출액만 740억 달러에 이르는 IT산업을 이끌며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 세계 1위, 휴대전화 가입자 3천 7백만명이라는 세계 최고의 정보인프라도 구축했습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그러나 IT기술은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허리띠를 더 졸라맬 것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우리 IT산업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의 확보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첨단 서비스 개발과 기술혁신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상파DMB에 이어 휴대인터넷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통한다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이제 전세계가 주목하는 IT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등만 살아남는 IT분야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YTN 김문경[mkki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은 50주년을 맞는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국내 우편사업 위주에서 이제는 세계 정상의 IT산업을 견인하며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변화의 역사를 김문경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리포트]
고종 21년인 1884년 우정총국이 개설되면서 우리나라의 근대 우편제도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던 우정총국이 해방직후엔 체신부로, 지난 1994년엔 다시 정보통신부로 옷을 바꿔 입게 됩니다.
1956년 우정총국의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던 '체신의 날'도 '정보통신의 날'로 이름을 달리하며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습니다.
국내 우편사업에 치중됐던 업무가 이제는 수출액만 740억 달러에 이르는 IT산업을 이끌며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 세계 1위, 휴대전화 가입자 3천 7백만명이라는 세계 최고의 정보인프라도 구축했습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그러나 IT기술은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허리띠를 더 졸라맬 것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우리 IT산업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의 확보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첨단 서비스 개발과 기술혁신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상파DMB에 이어 휴대인터넷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통한다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이제 전세계가 주목하는 IT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등만 살아남는 IT분야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YTN 김문경[mk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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