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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LEB] '상류사회' 박해일 & 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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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31 16:00
박해일과 수애가 부부가 되었습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영화 '상류사회'에서 남편과 아내로 분했는데요.

대한민국 상위 1%의 민낮을,
두 배우가 서슴없이 드러냈다고 하네요.

어떤 영화인지, 두 배우에게 직접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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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경제학 교수
관장 자리를 노리는 미술관 부관장

야심에 찬 부부
상류사회 입성을 앞두고 위기에 빠지는데…

영화 '상류사회'
감독 변혁
주연 박해일, 수애
8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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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은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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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 '상류사회' 장태준 역]
(장태준)은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제학과 교수이고요. 더불어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운동가이기도 한데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이슈가 되면서 정치계 입문을 제안 받는 캐릭터입니다.

[수애 / '상류사회' 오수연 역]
이 여성이 가지고 있는 욕망은 커리어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미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잘 성장한 여성인데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열등감과 박탈감, 이런 걸 느끼고 있어서 조금은 더 큰 욕심을 계속 부리게 되는 캐릭터라고 설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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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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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 '상류사회' 장태준 역]
생각해보면 제가 맡았던 지난 캐릭터들에서 해보지 못했던, 외적인 야망이나 한 사람으로서 가진 야심, 그런 것들이 두드러졌던 캐릭터로 다가왔어요./ 이야기 속의 템포라든가 이야기의 밀도, 해보지 못했던 환경이라든가, 사회 속에서의 인물을 바라보는 느낌, 이런 부분들이 저한테는 큰 호기심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수애 / '상류사회' 오수연 역]
조금 어려웠던 지점이 있었어요. 욕망이라는 단어를, 살면서 쉽게 접하지는 않았지만, 수연이 가지고 있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가장 많이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제가 이 시나리오가 좋았던 게 수연의 당당함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욕망도 있지만, 그 욕망을 드러낼 수 있는 당당함이 저는 수연의 매력 지점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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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연기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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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 '상류사회' 장태준 역]
부부 캐릭터이기 때문에 호흡도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고, 어찌 됐든 저라는 배우를 달리 보이게끔 하는 지점도 수애 씨 덕분이 큰 것 같습니다.

[수애 / '상류사회' 오수연 역]
우리가 욕망을 다루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라미란 선배는 정말 옆집 언니 같았고요. (박)해일 선배는 오빠 같았고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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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 영화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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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 '상류사회' 장태준 역]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제가 하지 못했던 캐릭터라든가 이런 부분도 제 식대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과 캐릭터를 만난다면 언제든지 해볼 의향이 있고요. 아직 못 만나 봤을 뿐이지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작품도 그런 면에서 남다른 지점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수애 / '상류사회' 오수연 역]
행복이라는 지점에 대해서 영화를 끝내고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누구나 열정을 뛰어 넘는 욕망을 가지고 있죠./더 많이 가진 게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그런 걸 뛰어 넘어서 그냥 일상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조차도. 그런 것에 대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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