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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ICK] 신과함께-인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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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14 16:42
지난해 겨울 개봉해 한국영화 역대 두 번째 흥행 기록을 세운 <신과 함께>의 2탄이 이번 주 극장가에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1편은 '죄와 벌', 이번에는 '인과 연'이라는 부제를 달았는데요.

저승 삼차사들의 전생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고 하는군요.

어떤 내용인지 위클리 픽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여기 있는 망자 김수홍의 재판을 허락해주십시오."

저승에서의 새로운 재판이 시작됩니다.

염라대왕은 이 재판을 허락하는 대신 조건을 내거는데요.

"저승 율법을 어기고 있는 성주신을 척살하고 허춘삼을 저승으로 데려와라."

삼차사와 성주신의 한판 승부!

그런데!

"야, 내가 니네 천년 전에 처죽을 때 저승차사였어. 그러면 우리를 직접 저승으로 데려갔다는거야?"

[인터뷰: 하정우 / '신과 함께' 강림 역]
"이번 작품은 성주신, 마동석 씨가 맡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세 명의 저승차사의 과거를 따라가면서 이들이 어떻게 현재까지 삼차사로 살아왔는지에 대한 부분이 더 추가된 것이죠. 그래서 스토리적으로는 1편에 비해 훨씬 더 풍부해졌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주신 역으로 새롭게 2편에 합류한 마동석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아니 그러고 너는 무릎을 꿇고 반말을 하니? 무슨 경우야? 잘 들어!"

[인터뷰: 마동석 / '신과 함께' 성주신 역]
"(성주신은) 삼차사들이 예전에 망자가 되었을 때 저승으로 데려갔던 저승차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비밀을 알고 있고, 그 비밀들을 밝혀내는 인물입니다."

<신과 함께 인과 연>은, 이승과 저승, 전생을 오가며 더 입체적이고 밀도 높은 이야기로 관객들을 끌어 당기는데요.

강림과 해원맥, 덕춘이 저승에 오기 전,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인터뷰-김용화: '신과 함께' 감독]
"지금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중에 제일 중요한 우리의 인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하고 관계를 맺어가면 좋을까, 라는 부분에서 '인과 연'을 먼저 정한 것이고/ 3:42 2부의 예고편이 1부라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로 2부의 이야기와 감정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3부, 4부까지 기획중인 <신과 함께> 시리즈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데요.

과연 한국형 프렌차이즈의 성공작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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