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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가 한눈에 보이는 시드니에서 가야금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가야금 거리공연을 하는 김민정 연주자인데요.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아리랑', 함께 감상해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가야금 거리공연을 하는 김민정 연주자인데요.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아리랑',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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