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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소식] '가정의 달' 5월, 한글학교 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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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29 14:12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 전 세계 한글학교 역시 다양한 행사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한글학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화면제공: 뉴저지 한국학교)

[심이레 / 뉴저지 한국학교 학생]
"혜미는 살금살금 할머니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다가 깜짝 놀랐어요! 할머니가 어느 틈에 혜미의 책가방에서 공책을 꺼내서는 온통 낙서를 하고 있었거든요."

어린이날을 맞은 미국 뉴저지 한국학교에선 동화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벌써 33회째를 맞았는데요.

외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한국어는 제2외국어나 다름 없습니다.

올해는 모두 17명이 대회에 참가해 어느 해보다 열띤 이야기꽃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최지인/ 뉴저지 한국학교 학생]
"그 뒤로 위층 할머니와 아래층 할머니는 매일 아침마다 반갑게 인사를 했답니다"

대부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유창한 모국어 실력을 뽐내 지켜보는 학부모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한글학교)

같은 날,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한글학교 학생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교 근처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인도에서는 5월이 아니라 11월 14일을 어린이날이라고 하는데요.

학생 모두 동포인 한글학교에서는 5월과 11월 어린이날이 두 번이라 더욱 신이 납니다.

트램펄린과 놀이기구를 즐기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학생들은 열심히 손편지를 쓰고 있는데요.

뉴질랜드에는 5월 두 번째 일요일이 어머니의 날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정성껏 편지에 담는 모습은 한국과 똑같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한 만큼 한글 실력도 쑥쑥 커가겠죠?

YTN 월드 김이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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