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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특별법 개정을 위한 후원행사 '함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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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19 13:21
고려인 특별법 개정과 장학사업을 위한 후원행사가 경기도 안산에 있는 고려인문화센터 너머에서 열렸습니다.

고려인 아동과 청소년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해 고려인들이 직접 준비한 중앙아시아 음식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올해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세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 등을 위해 새해 고려인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은 6만여 명을 넘어섰고 안산시에만 만 5천여 명이 모여 사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 김 율리아/ 고려인 4세 동포]
여기 참여해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른 사람들이랑 많이 대화해서 좋아요.
먼저 고려인 특별법이 빨리 개정됐으면 좋겠고요.

[인터뷰: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려인 동포분들이 많이 한국에 와서 생활하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 결국,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가 되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더불어 함께 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함께해야 할 대상이 우리 동포라고 하면, 더 마음을 열고 함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을 열고 함께 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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