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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체면' 깍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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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7-30 23:52
앵커

필리핀에 간 안전 씨.

식당에 왔는데요.

주문한 음식이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급기야 40분이 넘어가는데요.

화가 난 안전 씨는 이유를 묻습니다.

주문이 누락 돼 늦어질 것 같다고 말하는 종업원.

종업원이 실수한 것에 대해 일어나 큰소리로 따지는 안전 씨.

이때 옆에서 가만히 보던 주인이 다가와 한마디 하는데...

많은 사람 앞에서 너무 심하게 면박 주지 말라는 조언을 합니다.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창피를 당하거나 면이 깎이는 것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필리핀의 체면 존중 문화를 뭐라고 할까요?

[전성민 사무관 ]
정답은 히야(Hiya) 문화입니다.

히야는 체면을 뜻하는 말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창피를 당하거나 체면이 깎이면 분노를 느끼고 때로는 보복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데요.

필리핀 내 한국인 피해 관련 범죄 중 상당수가 히야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 현지인과 마찰을 빚으면서 생깁니다.

만약 현지인과 시비가 생겼다면 주위의 시선을 끌지 않는 범위에서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은 현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도 있는데요.

공개적인 장소에서 체면을 상하게 해 불미스러운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에서 만나는 세관원, 택시 기사, 식당 종업원, 호텔 직원, 경찰.

여행 중 여러 계층의 현지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친절한 말과 행동을 먼저 건네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외안전여행정보퀴즈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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