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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변경된 기내 반입 규제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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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7-26 23:50
앵커

미국으로 여동생을 보러 가는 안전 씨 부부.

짐 정리가 끝난 여행 가방은 이미 터질 지경입니다.

그런데 출국 전날 밤 한 보따리를 챙겨 오신 어머니.

손주들 옷과 직접 담그신 된장, 고춧가루, 녹두가루, 선식까지 잔뜩 가져오셨습니다.

기내 가방에 넣어야 할 상황인데요.

출국 당일 발권 창구 앞.

바닥에 짐을 풀고 짐 정리를 다시 하는 안전 씨 부부, 무슨 일일까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6월 30일부터 미국행 기내 휴대품 규정이 강화됐습니다.

새로 추가된 기내 반입 규제 품목은 무엇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분말류(파우더 류) 입니다.

앞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탈 때 350mL가 넘는 분말류를 휴대한다면 위탁 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그동안 기내 반입품으로 분말류는 규제 대상이 아니었는데요.

미 연방교통안전부(TSA)는 분말류를 이용한 폭발물이 항공기 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규제에 들어갔습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휴대하는 분말류로는 차, 커피, 건강식품, 향신료, 화장품, 식사 대용 분말, 분유 등이 있습니다.

맥주 한 캔 용량이 355mL인 것을 고려하면 대략 어느 정도의 용량인지 가늠되실 텐데요.

용량을 잘 확인하셔서 350mL가 넘는다면 짐 싸실 때 꼭 위탁 수하물로 부치시고 규정 위반으로 공항에서 짐을 다시 푸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포장으로 된 분말류 여러 개를 휴대한 경우 기준은 총량!

총량이 350mL를 넘는다면 초과량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위탁 수하물이라도 분말류에 대한 검색이 특히 엄격한 나라인데요.

성분표시가 확실히 기재되지 않으면 대부분 통관하기 힘드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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