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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하나 때문에…비행기 못 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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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4-30 23:47
앵커

공항에 온 안전 씨.

발권 창구에 여권을 내고 탑승권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여권을 확인한 직원이 이대로는 탑승권 발급이 안 된다는데요.

출국날짜, 출발시각도 맞고 여권이 훼손된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인지 영문을 모르는 안전 씨.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안전 씨가 탑승권을 바로 발급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여권과 항공권 예약상의 영문 이름 표기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해외 항공권을 구매할 때 실수했던 경험을 조사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54%는 실수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고 이 중 34%는 영문 이름을 여권과 다르게 기재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권과 항공권 영문 이름이 다르면 출입국에 문제가 생기는데요.

만약 해외에서 이런 실수를 했다면 테러범 의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하실 때는 신분과 관련된 정보가 하나라도 잘못 기재되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오·탈자 하나가 무슨 큰 문제가 되겠나 싶지만, 항공편은 보안과 안전을 위한 인적사항과 탑승규정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더 엄격합니다

해외 항공권 예약하실 때는 꼭 여권 영문 이름과 같은 영문 이름을 표기하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의 수정 절차, 변경 수수료, 취소, 재발권 여부는 항공사와 여행사의 규정, 항공권 종류에 따라 다르니 예약하실 때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사소한 오·탈자 하나로 여행의 시작이 삐걱거릴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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