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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 '소매치기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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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3-01 23:52
앵커

프랑스 여행길에 오른 안전 씨.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몽마르트르 언덕에는 정말 사람이 많네요.

여기저기서 다가오는 호객꾼, 막무가내로 사인을 요구하고 기부금을 내라는 사람, 팔찌를 채워주더니 돈을 달라는 사람.

안전 씨는 정신이 없습니다.

그때 홀로 여행간 안전 씨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고마운 마음에 사진기를 건네는 안전 씨.

헉! 남자가 사진 찍는 척하더니 사진기를 들고 달아납니다!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프랑스를 방문한 우리 국민이 입은 피해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범죄는 무엇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소매치기와 절도입니다.

외교부가 프랑스를 방문한 우리 국민의 피해 신고 유형을 종합한 결과 90% 이상이 소매치기와 절도였습니다.

사진촬영을 해 준다며 호의를 베푼 뒤 사진기를 들고 달아나기도 하고요.

반대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뒤, 사진기가 고장 났다면서 수리비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길거리에 서 서명과 기부를 요구하면서 지갑과 가방을 훔쳐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명을 해달라, 기부를 해달라는 건 시선을 분산시키는 행동이었던 거죠.

관광지에서는 휴대전화를 이용할 때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낚아채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주위를 잘 살피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가방은 몸에서 떼거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면 안 됩니다.

의자에 걸어놓거나 잠시 내려놓은 사이에도 가방을 도둑맞을 우려가 크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귀중품을 갖고 다니시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귀중품은 숙박시설 금고에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범행 현장에서 과도한 저항은 부상 같은 2차 피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즉시 자리를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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