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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최초 발생 국가면서 관광비자가 없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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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04 23:50
앵커

중동 국가로 여행 가려는 안전 씨.

대사관에 관광비자를 신청하려는데.

관광비자 발급이 아예 안 된다는군요.

이슬람 성지를 찾는 이슬람교도에게 성지 순례 비자만 발급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목적의 관광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메르스의 최초 발생 국가이면서 현재 관광비자가 없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7, 80년대 우리 국민이 건설 노동자로 많이 갔던 곳입니다.

취업을 위한 상용 비자로 간 경우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비자가 없습니다.

취업이나 업무, 초청, 이슬람교도인 경우 종교적인 성지순례 방문만이 허락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올해 1분기 안에는 외국인에게 관광 비자를 발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홍해 연안에 관광특구를 설치해 일반 관광을 허용하는 조치를 발표했는데요.

이슬람 율법이 엄격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실 때는 금기사항을 미리 알고 떠나셔야 합니다.

앞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관광특구는 많은 부분이 허용되지만 과한 노출과 음주는 삼가셔야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음주나 신체접촉, 소란을 피우는 행동은 출국 조치 대상입니다.

이슬람 성지는 이슬람교도가 아니면 접근 불가능하니 신자가 아닐 경우 방문하시면 안 됩니다.

엄격한 율법이 지배하는 이슬람국가에서는 현지 정서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종교적 문화적 거부감을 주는 행동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이슬람국가 방문 시 주의사항을 잘 준수하시고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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