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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시 최근 유행하는 질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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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1-06 23:52
앵커

안전 씨는 브라질로 출장 갑니다.

상파울루 시내로 들어온 안전 씨.

낮인데도 모기가 참 많습니다.

남미로 출장 올 때마다 항상 모기 때문에 걱정인데요.

긴 팔로 무장하고 모기기피제도 바르고 방충망도 꼼꼼히 확인하는 안전 씨.

밤에 잠이 안 와 현지 티브이를 보는데...

원숭이가 모여 사는 공원이 당분간 폐쇄된다는 뉴스!

죽은 원숭이에게서 양성반응을 보인 바이러스가 문제가 된 건데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가 이 질병의 확산으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모기가 감염 매개체인 이 병명은 무엇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황열입니다.

최근 상파울루 인근 공원에서 죽은 원숭이에게서 황열 양성 반응이 보여 전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파울루 주에서는 올해 들어 22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됐고 10명이 숨졌습니다.

황열은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전염되는 병입니다.

황열에 걸린 원숭이를 문 모기가 사람을 물게 되면 사람도 감염되는데요.

매개체가 모기라 전염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황열은 이름 그대로 감염되면 피부에 누런빛이 나타나고 몸에 고열이 납니다.

발열 오한 피로감 구토 두통 근육통 출혈 증상이 나타나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중증 환자의 20∼50%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가 서식하는 숲이나 공원은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모기가 많은 곳은 피하시고 방충망 설치를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황열 확산이 우려되는 브라질 지역 방문 시엔 출국 2주 전 예방백신을 꼭 접종하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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