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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키 영농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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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2-06-10 08:09
[앵커멘트]

키르기스스탄은 농업이 주요 산업이지만, 기술이 그리 좋지 않아 생산성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우리 나라가 발달한 기술과 시설 등을 전해 주기 위해 영농 센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전상중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비닐 하우스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오이 덩굴입니다.

노란 꽃이 얼굴을 내밀고 잘 익은 오이는 여기저기 매달려 있습니다.

맛깔스럽게 생긴 오이만 벌써 두상자째.

농약을 치지 않았는데도 노지에서 키운 것보다 생산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새로 만든 영농 센터 덕분입니다.

[인터뷰:김창규, 주 키르기스스탄 대사]
"아직까지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키르기스(스탄)의 농업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영농 센터에는 식물이 잘 자랄수 있는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스프링 쿨러는 물론이고 빛과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 겨울에도 채소를 기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오스몬굴로프, 농민]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한국의 집약적인 선진 농사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지난 달 문을 연 영농 센터는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4계절 재배를 통해 생산력을 끌어 올리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 조건이 나쁘지 않은 키르기스스탄에 우리의 우수한 영농기술이 접목될 경우 식량 자급과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키르기스스탄 쏘쿨룩에서 YTN 월드 전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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