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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시청하며 향수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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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5-03-17 04:21
[앵커멘트]

아메리칸 사모아의 3백여명 정도 되는 동포들도 YTN 인터내셔널을 시청하며 향수를 달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이런저런 변화가 생겼다고 하는데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이현휘 리포터가 소식 보내왔습니다.

[리포트]

이곳 아메리칸 사모아의 한 동포 가족이 YTN 인터내셔널을 시청하며 단란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포들은 사모아내 유일한 채널인 '아메리칸 사모아 케이블비전'을 통해 마치 서울에와 있는 것처럼 YTN인터내셔널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신현복, 한인마트 운영주]
"실시간으로 한국 뉴스는 물론, 특집 및 교양 프로는 외로운 이민 생활 중에도 고국의 부모 형제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아메리칸 사모아 케이블비전 송출을 담당하는 데니스씨는 한국의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데 자부심이 크다고 말합니다.

[인터뷰:데니스, 케이블 회사매니저]
"한국인을 위하여 YTN을 위성안테나로 수신하여 24시간 송출하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사모아 동포들은 YTN 인터내셔널을 시청하기 시작하면서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승객은 별로 없지만 섬내 유일한 공항인 '팡고팡고 국제공항'에서도 YTN 인터내셔널은 종일 손님들 시선을 붙잡아 놓고 있습니다.

기자

YTN 인터내셔널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아메리칸 사모아 동포들은 일상에서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먼거리지만 심리적 거리 만큼은 마치 서울에 가있는 것처럼 고국과 지구촌 그 어느곳 보다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YTN 인터내셔날 이현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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