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도 깜짝 놀란 김재범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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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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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백승철 기자] 21일 오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 예선을 마친 김재범이 북한 홍국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했으며 선수·임원 1만 5천 여명이 인천을 찾아 '아시아인의 축제'를 함께 열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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